바카디 럼, 온실가스 배출 50% 감축 목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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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상장 주류 기업인 바카디(Bacardi)가 회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럼 브랜드가 2023년부터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바카디는 럼을 제조하는 푸에르토리코 소재 증류소에서 열병합 발전(CHP) 시스템을 가동하는 내년부터 GHG 배출량을 5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설된 CHP 시스템은 중유를 훨씬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인 프로판 가스로 대체한다.

네드 더건(Ned Duggan) 바카디 럼 브랜드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브랜드와 회사 차원에서 지구에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카디의 럼은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우리는 이곳에서 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올해 창립 160주년을 맞아 우리가 만들어 온 기적적인 역사를 돌이켜보는 한편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카디 럼 브랜드가 GHG 배출량을 50% 감축하면 봄베이 사파이어(BOMBAY SAPPHIRE®) 진, 패트론(PA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