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가족애 다룬 화제의 책

  • 이메일 공유
  • 주소 복사
  • 밴드 공유
  • 네이버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초등학교
6학년 강린 양이 쓴 그림책, 반려동물 가족애 담아

 

저자 강린 영어를 좋아해 해리포터를 원서로 여러번 읽어

 

 

 

반려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요즘,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쓴 그림책 [래니와 강아지]가 화제다.

제주도 국제학교 Branksom Hall Asia (브랭섬홀 아시아) 6학년에 재학중인 강린 양은 해리포터를 몇 번씩 원어로 볼만큼 영어를 좋아하고 특히 하늘다람쥐 4마리와 시바견을 키울 정도로 동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다.

 

어릴 때부터 자연과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강린 양은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불쌍한 유기견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후 '왜 가족인 반려 동물을 버리지?' 생각하며 [레니와 강아지] 그림책을 만들었다.

강린 양은 이 그림책에서 반려동물도 우리와 똑 같이 감정이 있는 생물체이므로 한번 입양하면 가족처럼 따뜻하게 사랑해주며 돌봐줘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강린 양이 집필한 그림책 [래니와 강아지]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래니는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지만 강아지 털 알러지 때문에 망설입니다. 래니는 부모님과 편식을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유기견 센터에서 강아지들을 입양합니다.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을 주는 래니와 강아지들은 친구가 되고, 마침내 가족이 되어 새끼들도 낳게 됩니다. 반려동물도 우리와 똑같이 감정이 있는 생물체이고, 한번 입양하면 가족처럼 따뜻하게 사랑해주며 돌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2022년도에 창조와지식 출판사에서 발간한 [래니와 강아지] 그림책은 시내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창조와지식 070-4010-4854)